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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32득점·17R 맹폭…KB, 하나원큐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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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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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가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부천 하나원큐와 홈 경기에서 87-71로 승리했다. (WKBL 제공) © 뉴스1
청주 KB가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부천 하나원큐와 홈 경기에서 87-71로 승리했다. (W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청주 KB가 박지수의 맹활약을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2연승,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KB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하나원큐와 홈 경기에서 87-71로 승리했다.

이로써 KB는 개막 2연패 충격을 털어내고 2연승, 2승2패로 순위를 공동 3위로 끌어올렸다. 2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1승3패로 최하위가 됐다.

박지수가 32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KB 승리를 이끌었다. 강아정은 3점슛 4개를 넣으며 22득점(6어시스트)을 올렸다. 심성영은 개인 최다인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조율했다.

하나원큐에서는 이정현이 11득점 9리바운드, 고아라가 10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박지수의 골밑 맹폭, 외곽슛의 차이가 KB의 승리로 이어졌다. 이날 KB는 3점슛 성공률 39.1%를 기록, 28.6%에 그친 하나원큐를 압도했다.

전반에 이미 승부가 갈렸다. 1쿼터를 25-15로 마친 KB는 2쿼터에서 점수 차를 더 벌리며 45-28, 17점 차로 전반을 끝냈다. 후반전에서 반전은 없었다.

KB는 종료 3분30초를 남기고 박지수와 강아정, 최희진, 심성영 등 주전들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여유를 보인 끝에 16점 차 승리를 낚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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