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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오납읍 요양원 35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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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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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환자 23명, 종사자 12명 코로나19 확진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21명 증가한 2만554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21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8명, 부산 5명, 대구 2명, 인천 4명(해외 2명), 경기 67명(해외 5명), 강원 2명, 충남 11명, 전북 2명, 경북 해외 1명, 검역과정 9명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21명 증가한 2만554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21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8명, 부산 5명, 대구 2명, 인천 4명(해외 2명), 경기 67명(해외 5명), 강원 2명, 충남 11명, 전북 2명, 경북 해외 1명, 검역과정 9명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요양원에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요양원 입소환자인 A씨(80대)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A씨의 접촉자로 분류된 37명에 대해 검사를 벌였다.

검사 결과 이날 오후 입원환자 22명, 종사자 12명 등 3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요양원이 있는 건물에는 8개의 요양원이 있어 방역당국은 이 건물을 코호트 격리조치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8월28일 이 건물에서 요양원 입소환자 등 17명이 집단감염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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