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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외식 쿠폰' 이달말 재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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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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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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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감현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대 소비쿠폰 중 ‘외식 쿠폰’ 사업을 이달말 재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8대 소비쿠폰 중 공연, 영화, 전시, 체육 등 4개 쿠폰 사업만 재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이라는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7~8개 다 하기로 경제장관 회의에서 확정했는데 방역당국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해서 협의했다”며 “방역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숙박·외식·여행은 방역 상황을 보고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이 “중대본에서 발표한 4개 사업이 오히려 밀집된 실내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형태”라고 하자 홍 부총리는 “경제부처 입장에서 하루 빨리 다 했으면 좋겠는데 방역을 무시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외식 쿠폰은 오는 31일부터 했으면 좋겠다는 방역 당국 의견을 반영해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시, 공연, 영화 등은 방역소득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지키면 재개할 수 있다는 방역당국 판단을 존중했다”며 “하루 빨리 숙박·여행·외식 쿠폰도 재개되도록 방역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기획재정부가 지난 7월 30일 ‘2020년 하반기 소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COVID-19)로 피해가 컸던 숙박, 관광, 공연, 영화, 전시, 체육, 외식, 농산물 등 8대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소비쿠폰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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