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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소재 노인주간보호시설 4명 추가…이틀새 17명 확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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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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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검사 통해 추가 확진자 4명 밝혀내

(안양=뉴스1) 조정훈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학원강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관내 학원강사 2만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주민센터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관내 학원강사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구는 수능을 앞두고 학원가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같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학원강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관내 학원강사 2만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주민센터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관내 학원강사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구는 수능을 앞두고 학원가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같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 News1 이성철 기자

(안양=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2일 오후 만안구 소재 노인주간보호시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안양242~245번이다. 이날 4명이 추가됨에 따라 이 시설의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이 시설에서는 21~22일 이틀 사이 이용자 8명, 종사자 5명 등 총 13명(229~241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는 관내 거주 주민들로 60대 5명, 80대 4명, 70대 3명, 90대 1명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 모두 지난 21일 확진판정을 받은 안양227번 확진자(90·호계2동)와 접촉해 n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안양227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확진된 동거가족이자 손자인 A씨(30대·224번)와 접촉·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A씨는 지난 18일 미각, 후각 소실 등 증상이 발현해 19일 검사를 받았고 20일 확진됐다. 그러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A씨가 확진된 직후 검사를 받은 동거가족 3명(225~227번)도 다음날인 21일 잇따라 확진판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A씨와 접촉한 안양227번 확진자가 시설 내 최초 감염된 후 이와 접촉한 다른 이용자 및 종사자로 확대 감염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시설에는 이용자 58명, 종사자 21명 등 총 79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추가 확진자 4명도 선제 검사를 통해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로써 안양 노인주간보호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해당 노인보호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이용자, 종사자, 관계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추가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본인 인터뷰와 CCTV, GPS,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정밀 역학조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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