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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록시땅, 코로나19 의료진에 핸드크림 30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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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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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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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과 록시땅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서울의료원 의료진들에게 핸드크림 3000개를 기부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과 록시땅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서울의료원 의료진들에게 핸드크림 3000개를 기부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프랑스 뷰티브랜드 '록시땅(L'OCCITANE)'과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난 22일 서울의료원 의료진들에게 핸드크림 3000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롯데면세점과 록시땅이 코로나19(COVID-19)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9월 한 달 간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형태로 진행됐다.

고객들이 롯데면세점에서 록시땅 제품을 구매하면 'One for One' 방식으로 록시땅 베스트셀러 '시어 버터 핸드크림'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전 세계 30개국 의료진에게 손소독제와 핸드크림을 기부 중인 록시땅이 한국에선 롯데면세점과 단독으로 협업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들의 성원으로 인해 목표한 기부 수량 3000개가 조기에 달성됐다. 이에 롯데면세점은 건조한 겨울철에 손 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습력이 높은 제품을 코로나19 국가지정병원 중 하나인 서울의료원에 전달했단 설명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기부 캠페인 외에도 의료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달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용해 기능성 티셔츠와 텀블러 등이 담긴 'LDF 마음방역키트' 500개를 대한간호사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영직 롯데면세점 상품1부문장은 "롯데면세점 고객들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들에게 작은 응원의 선물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점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의미 있는 일에 지속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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