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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여배우, 옷 벗고 사진 찍은 이유…"폐경 왔고 이제 내 몸은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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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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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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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니 워드, 울리카 존슨 인스타그램
/사진=토니 워드, 울리카 존슨 인스타그램
스웨덴 출신의 모델이자 TV 진행자로 활약한 울리카 존슨(53)이 나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최근 울리카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reclaiming my body'(내 몸 되찾기)라는 글과 함께 나체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사진에는 셀카를 찍는 울리카 존슨의 뒤에 위치한 거울에 전라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울리카 존슨은 "사전에 따로 계획하고 올린 사진은 아니다"라며 "어떠한 사회적인 이슈나 챌린지를 위해 촬영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외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사진=울리카 존슨 인스타그램
/사진=울리카 존슨 인스타그램
울리카 존슨은 "여성은 항상 무언가 또는 누군가에게 종속되어왔다. 역사적, 법률적, 의학적, 문화적 그리고 심지어 생식적으로도 우리의 몸은 우리 자신 것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족한 성인지감수성으로 인해 자신이 19세 때 성폭행을 당했고 사회와 또래들에게 몸매 평가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현재 네 아이의 엄마인 울리카 존슨은 "전성기 때 내가 일종의 섹스 대상으로 그려진 것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라며 "지금은 폐경이 왔고 기억력 감퇴, 체중 저하, 감정 기복, 불안함 등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울리카 존슨은 "현재 내 몸을 되찾기 위한 노력으로 호르몬 대체 요법 중"이라고 밝히며 "내 50대는 나의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20대 30대와 경쟁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다. 완벽한 몸매의 셀럽도 노화의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지금은 내 몸과 마음을 가꾸고 나 자신을 사랑할 시기"라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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