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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코세페' 큰 장 선다…세일 정보 미리 찾아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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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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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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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개 업체 참여, 지난해 2배 규모

내달 1일 '코세페' 큰 장 선다…세일 정보 미리 찾아보려면?
다음달 1일 역대 최대 규모의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열린다.

코세페 추진위는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쇼핑주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계획과 행사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코세페는 다음달 1일~15일 진행된다. 국내외 대규모 쇼핑행사 시즌과 연말 소비심리 상승 등을 고려해 앞으로 코세페는 매년 이 기간에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코세페에는 21일 기준 1328개사가 행사에 참여한다. 지난해 대비 624개사의 참여가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다. 자동차, 의류, 가전, 화장품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대표소비재 제조업체가 작년보다 2배 이상 참여한다. 특히 오는 31일까지 코세페 참여 기업 신청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참여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내달 1일 '코세페' 큰 장 선다…세일 정보 미리 찾아보려면?
각 업태별로 주요 참여 기업은 △백화점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 대구백화점, 그랜드백화점 △체인스토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GS더프레시 △편의점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C스페이스, 이마트24 △온라인쇼핑 옥션 지마켓, G9, SSG닷컴, 위메프, 인터파크, 쿠팡, 예스24, 티몬, 11번가, 동원몰, 우체국쇼핑 △TV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전자업계 삼성전자, LG전자, 쿠첸, 전자랜드, 코원, 인켈, 알로코리아, 팅크웨어모바일 △패션업계 패션몰, 올리비아로렌, 코리아패션마켓 등이다.
내달 1일 '코세페' 큰 장 선다…세일 정보 미리 찾아보려면?
주요 기업들의 세일정보는 각 기업의 영업 전략적 판단에 따라 노출된다. 현재 564개 기업의 2540개 세일 정보가 코세페 홈페이지에 공개돼있다. △롭스 11월1일 △이랜드몰 11월1일 △소프시스 11월2일 △자이글 11월1일 △난닝9 11월9일 △아메리카요가 11월1일 등은 각사별 예정 공개 시점에 맞춰 코세페 홈페이지에 세일 정보를 게재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세페 개최 이래 최초로 전국 17개 지자체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 단위 규모의 행사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도 자체 다양한 온오프 쇼핑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코세페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중심의 행사를 대폭 늘렸다. 주요 세일행사는 온라인 위주로 이뤄지고, 오프라인 행사의 경우 각 기업들은 방역에 최대한 힘을 써서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오프라인 코세페 홍보행사가 있었지만, 올해는 각종 경연대회, 착한김장캠페인 등 비대면 행사로 대체된다.

코세페 추진위는 앞으로 코세페가 단순 쇼핑 위주의 행사가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상생하는 의미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코세페에서는 나눔·기부 캠페인인 '코리아세일페스타 하이파이브'와 응원·격려 캠페인 '엄지척 챌린지',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착한김장 캠페인 레시피 공모전 등이 진행된다.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는 11월 1일 개최된다. 참가 기업 수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규모로 예상된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는 11월 1일 개최된다. 참가 기업 수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규모로 예상된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코세페 추진위는 올 코세페를 통해 경제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세페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해 민간 주도로 처음 행사를 진행하면서 2018년 참가기업 451개에서, 지난해 704개사로 늘었고 지난해 코세페 기간 매출은 전년 비 12.5%가 늘었다"며 "올해는 참가기업이 1328개로 크게 늘었고, 소비도 살아나는 조짐이 보이기 때문에 경제적 효과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2020 코세페 추진위원회 김연회 위원장, 전국상인연합회 유건규 사무총장, 한국면세점협회 김성준 주임,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정연희 실장,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김승훈 전무,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조셩현 사무국장,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이광림 상무, 산업통상자원부 김호성 유통물류과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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