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사이트] 시진핑 曰 '쌍순환'

김문희 머니투데이방송 PD

코로나 이전 세상은 더 이상 오지 않는다! 코로나19가 불러온 언택트 시대. 오늘은 깊이있는 시선으로 딥사이트를 담아보는 시간 마련했다!

(진행) 예민수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키워드 1. 시진핑 曰 '쌍순환'

* 중국 '쌍순환' 성장 전략 순항할까?

- 지난달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
- 이런 상황에서 얼마 전에 중국 3분기 성장률 4.9% 달성 'V자형 반등'이라고 발표했는데 수출은 마스크를 판거고, 수입은 코로나 때문에 줄었는데 저 성장률이 맞는 건지 정말 믿어도 되나?
- 가계. 기업부채 증가 등 부담은 어떤가?
-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5중 전회 개최... 이번 회의 핵심 화두는?
- 결국은 중국이 수출 중심에서 내수로 답을 찾겠다는 건데 효과 있을까?
- 또 다른 복병 '미국대선', 바이든 vs 트럼프, 누가 이기는 게 중국에 유리?

키워드 2. 뜨는 산업! 지는 산업!

* 내수 강조 중국… 2021 ‘뜨는 산업 vs 지는 산업’은?

- 중국정부의 내수 중심 정책을 한다고 하는데 어떤 산업이 뜰까?
- 그렇다면 지는 산업은?
- 미국의 화웨이 제재는 계속될까? 화웨이가 검토하고 있는 선택지는?
- 화웨이 제재 반사이익 삼성전자가? 한국기업 영향은?
- 한편 중국이 미국 겨냥한 수출관리법안 통과..한국기업 불똥 우려는?
- 위안화 초강세 현상 지속.. 외국인 자금 몰리고 있는데 향후 방향성은?
- 중국이 디지털화폐 발행을 속도를 내면서 '위안 패권화'을 노리고 있는데 파장은?
- 시진핑 연내 방한 가능성과 영향은?

※ 생방송 <시장공감10>는 매일 오전 9시 50분 ~ 10시 50분에 방송되며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mtn.co.kr)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