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코로나는 쉬지 않는다…최근 확산세는 중급 규모”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23 11:4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시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0.09.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0.09.18. photo@newsis.com
정부는 코로나19(COVID-19)의 확산세에 대해 ‘중급 규모’라고 평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거듭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3일 브리핑에서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 이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최근 집단감염 사례들이 중규모로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윤 반장은 “이번 주 국내 발생 환자 수가 증가하고 취약시설에서의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확대되는 등 기존의 감소세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발생하면 첫날 검사해 3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그 이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거리두기 1단계라 하더라도 코로나19는 쉬지 않는다는 점을 꼭 유념해 달라. 고령의 기저질환자가 많이 입소·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요양시설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방역수칙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