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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농심 신라면 공장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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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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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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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농심 신라면 공장 찾았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3일 부산에 위치한 농심 녹산공장을 방문했다.

해리스 대사는 라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농심 박준 대표이사 등 관계자와 좌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농심이 미국시장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미국 공장 증설 등 현지 투자를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해리스 대사는 "최근 미국 전역에서 농심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는 한미 양국간 긴밀한 관계의 훌륭한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 한국과 미국이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뿐 아니라 '같이 먹읍시다' (we eat together) 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박준 농심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미국 제2 공장을 가동하여 미국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며 “더 큰 사랑을 받는 식품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올 상반기 미국법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35% 성장한 1억64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최근 미국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나타내며 글로벌 제품으로 발돋움했다. 월마트를 비롯해 코스트코, 크로거, 샘스클럽 등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라면 판매가 급증했으며, 실제 월마트와 코스트코에서 상반기 매출이 각각 35%, 51% 늘어났고, 아마존은 7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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