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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무소 인프라 확충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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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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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후 울산 울주군 반구대암각화에서 열린 국정감사 현장시찰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후 울산 울주군 반구대암각화에서 열린 국정감사 현장시찰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무소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유사한 업무를 하고 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관광공사 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콘진원의 해외사무소는 모두 8곳이며, 이곳에 파견 및 현지 인력 2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에 반해 코트라는 해외사무소 총 129개소에 430명이, 한국관광공사는 32개소에 78명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콘진원 해외사무소는 파견 직원과 현지 인력이 협업해 콘텐츠를 수출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 콘진원 해외사무소는 각 사무소당 평균 3명도 채 안 되는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한류에 대한 관심이 큰데 이를 적극 지원하는 해외사무소는 고작 8곳 뿐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때문에 현지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을 위해서라도 국가별 사무소와 인력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한류를 뒷받침해 수출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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