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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11월 10일까지 '산업형-일학습병행'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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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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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News1
울산상공회의소.©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형-일학습병행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업형-일학습병행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차원에서 체계적인 신입 직무훈련을 통한 기업의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기한은 11월 10일까지다.

일학습병행 사업에는 규제 완화,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해 지난 6월부터 전격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 극복 일학습병행 특별조치'가 반영된다.

특별조치는 12월말까지 훈련을 시작하는 기업에 대한 한시적 지원으로 이번 모집기간에 신청하는 기업에게 최대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행정간소화도 적용되며, 우량기업으로 분류된 기업들은 심사 시 특별우대가 적용된다.

서류심사에서 전산 HRD-Net을 통해 추가 제출서류 없이 사업수행계획서 입력만으로 참여신청이 가능하며 유사훈련 실시 경험, 장기근속 현황, 인적 인프라 현황, 안전보건관리 적정성 등 일련의 확인사항도 생략된다.

우량기업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이면서 신용등급 B이상인 기업 또는 청년친화강소기업, 월드클래스300기업, Best HRD 기업 등이 해당된다.

산업형-일학습병행은 입사 2년이내 직원 대상으로 1년간 업무와 병행하면서 체계적으로 직무역량을 훈련시키는 제도로서 기업현장 실무교육(OJT)과 훈련센터 이론교육(Off-JT)으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OJT 450시간(주3회,12개월), Off-JT 150시간(주1회,4개월) 이수 후 최종 외부평가를 거쳐 국가에서 인정하는 NCS(국가직무능력) 자격을 부여한다.

Off-JT 훈련센터는 울산폴리텍, 울산과학대 등이며 50인 이상 기업 중 사내 교육장 및 이론교육이 가능한 수준의 사내강사를 보유한 경우에는 사내에서 이론교육까지 진행하는 단독기업형을 선택할 수도 있다.

지원금은 지급대상에 따라 크게 해당기업에는 OJT훈련비, 훈련장려금, 외부평가인센티브 등이 현장교사(사내강사)에게는 현장교사수당, 자격수당 등이, HRD담당자(행정담당)에게 연간 300만원의 수당이 각각 지원된다.

3개부문에 지급되는 지원금의 총 금액규모는 학습근로자(신입) 1인당 연간 약 2000만원 수준에 달하며 인원이 증가할수록 당연히 비례하여 지원금 규모도 늘어난다.

이외에도 병역특례업체 지정 우대, 조달청 입찰 가산점, 클린사업장 및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가산점 등의 부가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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