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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독감백신 맞은 80대 사망…충남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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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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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접종 후 몸살, 병원이송 후 21일 사망 뒤늦게 알려져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대전·충남=뉴스1) 백운석 기자,김태완 기자 =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인플로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80대가 사망했다.

23일 당진시보건소에 따르면 당진시 읍내동에 사는 A씨(88)는 지난 19일 동네 병원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후 21일 새벽 4시 55분께 숨졌다.

A씨는 예방접종 후 경로당에서 보낸 후 20일부터 몸살증세가 심해져 이날 저녁 119로 당진 시내 종합병원에 이송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씨가 접종한 독감백신이 SK스카이셀플루 4가로 확인했다

충남에서 독감백신 사망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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