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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美아카데미 조연상 후보 예측? 진짜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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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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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뉴스1 © News1 DB
윤여정/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윤여정이 '미나리'로 미국 아카데미 조연상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것에 대해 민망해 했다.

23일 오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미나리' 온라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거장 감독의 신작 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화제작을 초청한 섹션이다.

이날 윤여정은 "그런 말이 있는 줄도 몰랐다"며 "식당에 갔는데 '아카데미 조연상 후보에 오르셨다'고 해서 '아니에요, '아닙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후보에 오른 게 아니라 후보에 오를지도 모르는 것"이라며 "진짜 곤란하다. 후보에 (아직) 안 올랐다. 곤란하게 됐어. 못 올라가면 난 상을 못 탄게 되는 것"이라며 곤란해 했다. 이에 리 아이작 정 감독은 "보물 같은 윤여정 선생님을 알아본 미국 분들을 인정하고 찬사를 보낸다"고 거들었다.

한편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미국 이민을 선택한 어느 한국 가족의 삶을 그린 영화로 올해 선댄스 영화제 드라마틱 경쟁 부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이 출연했으며 데뷔작 '문유랑가보'(2007)를 선보인 리 아이작 정 감독이 연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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