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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마지막 토론 뒤, 코스피 찔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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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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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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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전략]

트럼프-바이든 / 사진제공=로이터
트럼프-바이든 / 사진제공=로이터
미국 마지막 대선 TV토론이 큰 이변 없이 끝나면서 국내 증시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4% 오른 2360.8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58% 떨어진 807.98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270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이달 들어 1조271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78억원, 기관은 2246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주들이 강세를 이어갔다. 연말 배당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업은행은 3.2%, NH투자증권은 6.09%, 부국증권은 4.81%, 롯데손해보험은 14.68%, 한화생명은 7.26%, 미래에셋생명은 5.56% 뛰었다.

장중 3분기 실적을 발표한 POSCO는 4.76% 뛰었다. 포스코는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26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2분기에 사상 첫 별도 기준 영업적자 1085억원을 기록했다가 한 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미국 마지막 대선 TV토론은 무난하게 마무리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일부 마찰이 있었으나 1차와 달리 온건하게 진행되는 등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며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코스피지수도 상승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여전히 두 후보의 격차가 좁혀질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해 시장이 강보합권에 머물렀다"며 "배팅회사들은 토론 이후 당선 가능성이 바이든이 1.0% 감소한 62.2%로 트럼프는 1.6% 증가한 35.4%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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