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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화재, 검찰 고발할건가" 질문에 김현미 "아직 판단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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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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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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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3/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3/뉴스1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현대자동차 전기차 코나EV 화재와 관련해 "현재 코나에 대해 리콜조치를 내린 후 저희가 카트리(자동차안전연구원)에 모여서 TF(전담팀)를 구성했다"며 "현재까지 50%가 리콜을 받았는데 사고원인 조사를 철저히 해 문제가 있다면 그에 맞는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종합국정감사에서 "BMW는 화재발생했을 때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했는데 코나화재에 대해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라고 묻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아서 이후 처리 방향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직 이른 것 같다"며 이같이 답했다.

장 의원은 이날 "과거 BMW 화재 발생 시 민간합동조사단을 구성해 5개월만에 원인조사를 끝내고 발빠르게 조치가 취해졌는데 코나화재는 비밀인 것마냥 숨기고 LG화학과 현대차는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핑계같지만 전기차에 대한 조사·연구 인력이 적은 편 그런 한계가 있던 점을 말씀드리겠다"며 "인력도 추가로 투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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