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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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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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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10월23일 창설됐다. © 뉴스1
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10월23일 창설됐다. © 뉴스1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북부권 고속도로 치안을 책임지는 고속도로순찰대가 생겼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3일 수도권제1순환선 등 7개 노선 292Km의 고속도로 치안을 맡은 고속도로순찰대 창설식을 열었다.

북부경찰청 고순대는 인원 76명, 순찰차 23대가 활동한다.

인천청·경기남부청·충북청이 담당하던 수도권제1순환선·구리포천선·서울춘천선 일부 구간 및 경기남부권의 중부선·2중부선·중부내륙·제2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북부경찰청 고순대 제13지구대가 담당한다.

고순대에서 경기북부권까지 1시간 정도 걸리는 출동 시간이 경기북부청 고순대 창설로 현장 접근성 및 대응력이 향상됐다. 20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는 신속 대응체계가 구축돼 관내 시민들의 치안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문수 청장은 창설식에서 "고속도로의 교통안전 확보 및 법집행 과정에서 인권보장에 앞장서야 한다. 불법행위 단속 등 법집행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는 만큼 난폭운전 등 중대하고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법집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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