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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나온 'LG 15승 투수' 켈리 "혼자서 만든 기록 아냐"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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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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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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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켈리. /사진=뉴스1
LG 켈리. /사진=뉴스1
LG 트윈스가 무려 19년 만에 15승 투수를 품었다.

LG 외국인투수 케이시 켈리는 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 선발 등판, 6이닝 4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LG는 8-4로 이겼다. 타선 도움을 받은 켈리는 시즌 15승(7패)을 달성했다. LG 외국인투수로는 2000년 해리거(17승) 이후 20년 만이자 2번째 15승이다. 국내 선수를 포함하면 2001년 신윤호(15승) 이후 19년 만에 15승이다.

켈리는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경기 후 켈리는 "너무나 좋은 기록이다. 내 개인 기록이 15승이지만 나 혼자서 만든 결과가 아니다. 동료들이 열심히 도와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켈리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좋은 팀 성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욱 기쁘다"고 덧붙였다.

켈리는 팀 승리에 더욱 의미를 부여했다. 켈리는 "팀이 이겨서 좋다. 내 뒤에 동료들이 수비를 잘해줬다. 야수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고마워했다. 이어서 "몇 경기 남지 않았다. 최대한 위에서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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