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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의 작심발언…"하지 말란 얘기만 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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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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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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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감현장]"평양 보다는 우리가 먼저 평화의 길 만들어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3. photo@newsis.com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와 관련해 "뭘 하지 말라는 얘기만 하는 것 보다는, 어떻게 평화를 만들어 갈지 (여야가)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2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적어도 북쪽보다는, 평양보다는 먼저 평화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이 장관을 향해 "북한 인권은 챙기지 않고, 평화만 챙기고 있다. 누구를 위한 평화인가"라는 취지로 비판하자 작심한 듯 쏟아낸 발언이다.

이 장관은 "누구를 위한 평화인가. 국민의 미래를 위한 평화"라며 "평화의 그물을 넓게 치고 평화의 결실을 걷어 나가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물을 내리자 마자 고기를 잡을 수 있는게 아니다"라며 "북쪽보다는 우리가 평화를 만드는 과정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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