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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생 2명 코로나19 확진…마스크 끼고 대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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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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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성균관대 제공)/뉴스1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성균관대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성균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2명 발생했다.

2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성균관대 학생 A씨가 양성판정을 받고 전문의료기관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교수회관 1층에서 식사를 하고 600주년기념관에서 강의를 수강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의 당시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이날 오후 종로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학교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했으며 밀접접촉자 등을 모두 파악해 보건소에서 개별연락을 완료했다.

또한 다른 학생 1명도 전날(2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지난 20일 오후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영관 서점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균관대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교내 공간 폐쇄는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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