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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에 발등 강타' 김하성, 병원 이동해 검진... 불안한 키움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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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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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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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5회초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쪽 발을 강타당했다. 큰 고통을 호소했으나 단순 타박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1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5회초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쪽 발을 강타당했다. 큰 고통을 호소했으나 단순 타박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1
키움 히어로즈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하성(25)이 자신이 친 타구에 왼발을 맞았고, 큰 고통을 호소했다. 부축을 받으며 물러났다.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는다. 에디슨 러셀(26)이 투입됐다.

김하성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전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고, 5회까지 안타 없이 1득점을 기록했다.

5회초 문제가 생겼다. 카운트 1-2에서 4구를 쳤는데 이 타구가 자신의 왼쪽 발등을 강타했다.

그대로 쓰러진 김하성은 큰 고통을 호소했다. 트레이너와 코치가 나와 상황을 살폈고, 잠시 후 다시 일어났다. 타석에 섰고,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아웃 이후에도 고통은 계속됐다. 제대로 걷지 못했고, 트레이너가 나와 김하성을 부축했다. 최초 단순 타박으로 봤으나,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기로 결정했다. 큰 부상일 경우 키움은 날벼락을 맞게 된다.

키움 관계자는 "김하성이 왼쪽 발등에 파울타구를 맞았다. 현재 아이싱 치료를 하고 있고, 인근 올림픽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구단 지정병원인 CM충무병원으로 가려 했으나, 거리가 있는 관계로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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