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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이시강, 이채영에 "선 넘지 말아라" 경고…예견된 결혼생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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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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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시강과 이채영이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23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이경혜(양미경 분) 사건과 DL그룹이 관련되었단 정황을 포착한 유민혁(이태풍, 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민혁은 한유라(이채영 분)와 차서준(이시강 분)의 결혼식에서 한유라와 이태풍의 결혼사진을 공개하려고 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게 돼 사진을 공개하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다. 유민혁은 이경혜에게 누명을 씌운 범인이 DL 그룹 안에 있다고 확신했다.

유민혁은 범인을 찾기 위해 DL 그룹 법무팀에 들어가려 법무팀 팀장 자리는 이미 채용된 뒤였다. 이경혜 사건을 담당했던 강 검사(이병훈 분)가 법무팀장에 채용됐던 것. 이에 유민혁은 강 검사를 조사해 그가 뇌물 수수를 받았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됐다.

차서준과 차우석(홍일권 분)은 뇌물 수수 정황이 포착된 강 검사를 법무팀장으로 채용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강 검사는 주화연(김희정 분)을 찾아가 5년 전 뺑소니 사건을 언급하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한유라는 결혼 후에도 차갑게 대하며 자신을 멀리하는 차서준의 모습에 불만을 느꼈다. 이에 차서준은 한유라에게 "결혼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니죠? 우리는 호적만 공유한 사이다. 정상적인 부부 사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유라는 스파 이용권을 유민혁이 선물했다는 사실을 알고, 다급히 그를 찾아갔다. 한유라는 여유로운 유민혁에게 앞으로 밤늦게 차서준과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유민혁은 이 사실을 차서준에게 알렸고, 차서준은 분노해 한유라에게 따졌다. 차서준은 한유라에게 "우린 마음을 나눈 사이가 아니다. 내가 마음을 주는 일은 없을 거다. 다신 내 사생활에 관여 하지 말고 선 넘지 말아라"고 충고했다.

차서준은 차우석에게 강 검사의 법무팀 채용이 취소될 경우, 법무팀 팀장으로 유민혁을 추천했다. 그러나 강 검사의 뇌물 수수 혐의를 입증할 증인이 증언을 번복하며 유민혁은 위기를 맞았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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