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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년 연휴 1월 11일까지 연장…코로나 위험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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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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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네다공항 이용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도쿄 하네다공항 이용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연말연시 연휴 기간을 신년 1월 1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신정을 쇠는 일본은 통상 12월 29일부터 새해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연휴를 갖는다. 연휴기간은 전후로 끼는 주말 공휴일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이 기간 많은이들이 새해를 가족과 함께 맞기 위해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간다.

NHK 방송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하는 정부 분과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1월 11일까지의 연휴 연장을 기업측에 요청했다.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제생담당상은 회견서 연말연시 귀성이나 여행을 분산시키기 위한 휴가 연장을 경제 3단체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다음주 할로윈에서도 시민들에게 적절한 감염 대책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은 정부의 연휴 연장 요청에 즉각 "동의한다"고 찬성을 표했다.

일본은 이날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8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 2차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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