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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서스펜션 문제로 중국서 3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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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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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거리에 주차된 테슬라 자동차 © AFP=뉴스1
중국의 한 거리에 주차된 테슬라 자동차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서스펜션 결함 문제로 중국에서 자동차 3만대를 리콜할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번 리콜은 2013년 9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중국에 수입된 모델S와 모델X 전 차종에 적용된다.

중국의 시장 규제당국은 이날 성명에서 "두 모델 모두에서 발견된 서스펜션 결함이 사고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리콜 이유를 밝혔다. 서스펜션은 노면의 충격을 차체나 운전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흡수하는 장치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중국에서 성장 동력을 찾으려 하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 21일 올해 3분기의 수익 증가와 올해 전기차 50만대 생산 목표 재확인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하지만 이날 리콜 소식에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17분 현재 테슬라 주가는 2.32% 하락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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