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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확진자 '사상 최다' 8만명…"더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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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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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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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2차 확산에 접어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명마저 넘으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일일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1210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 7월24일 기록한 7만8976명을 넘은 것이다.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8만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NN도 이날 적어도 8만5명 이상이 신규 감염자로 보고됐다고 전했고, 워싱턴포스트(WP)도 지난 한주간 38개주에서 평균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8만140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제롬 아담스 미 공중보건국장은 미 전역에서 입원환자가 75% 증가했다고 경고했다.

WP는 지난 한주간 38개주 이상에서 입원환자가 증가세를 보였으며, 단순히 검사수가 늘어서 이같은 집계가 나왔다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전했다.

지난 일주일간은 켄터키, 오하이오, 테네시, 위스콘신 등 14개주에서 입원환자 최다치를 기록했다.

미국은 봉쇄조치를 해제한 6~7월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가 9월들어 2만~3만명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였다. 하지만 10월들어 신규 감염자가 6만명을 돌파했고, 지난 16일에는 7만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WP는 공중보건 전문가들을 인용해 현재 확산세가 추운 날씨와 겹쳐 더 거세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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