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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를 배우다"…한국차문화협회, 경기도의회서 '다례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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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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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연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이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다례교육을 진행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차문화협회제공) © 뉴스1
최소연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이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다례교육을 진행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차문화협회제공)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한국차문화협회는 최근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나를 낮추고 남을 배려하는 다례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 무형문화재 11호 규방다례 보유자인 최소연 이사장 등 4명은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차 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했다.

경기도 의회에서는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 김직란(더민주, 수원9), 서현옥(더민주, 평택5), 오지혜(더민주, 비례), 이진연(더민주, 부천7), 전승희(더민주, 비례), 김지나(민생당, 비례) 의원이 참석했다.

문 부의장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차 문화를 알게 되어 기쁘다”며 “배려와 겸손의 정신이 깃든 차 문화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차문화협회 최소연 이사장은 "차를 하는 사람은 가장 먼저 예(禮)와 바탕인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배운다. 두 손으로 드리고 받고, 윗분에게 먼저 드리는 등 예를 다하기 때문”이라며 “우리 전통의 맛과 멋이 담긴 우리 차 문화를 공유해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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