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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평강의원발 확진자 가족 연쇄전파 1명 추가 확진…누계 5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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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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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부산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같은 구에 위치한 해뜨락요양병원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52명이 발생해 코호트격리에 들어갔다. 2020.10.14/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지난 14일 오후 부산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같은 구에 위치한 해뜨락요양병원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52명이 발생해 코호트격리에 들어갔다. 2020.10.14/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4일 부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나왔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기준 부산지역 추가 확진자는 1명이다. 확진자 누계는 584명을 기록했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584번 확진자(동래구)는 54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542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 있는 평강의원을 방문했던 441번 확진자의 가족이었다.

584번 확진자는 해운대백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있다.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요양병원 환자나 종사자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지난 이틀동안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해뜨락요양병원발 확진자는 84명이다. 이 가운데 환자는 68명, 종사자는 15명, 요양병원 환자 검체를 채취하다 확진된 북구보건소 직원 1명으로 분류된다.

전날인 지난 23일기준 부산지역 코로나19 의심환자 검사 건 수는 2933건이었고 이 가운데 1명이 '양성', 나머지 293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 584명 가운데 지금까지 469명이 퇴원했고 7명이 숨졌다.

검역소에서 의뢰된 이송환자 7명을 포함해 치료중인 확진자 115명의 입원 현황을 살펴보면 부산의료원 94명, 부산대병원 14명, 동아대병원 3명, 부산백병원 2명, 해운대백병원 2명 등으로 집계된다.

환자들 가운데 중증환자는 8명이다.

현재 부산에서 자가격리중인 인원은 2670명이다. 확진자 접촉자는 561명, 해외입국자는 2109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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