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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기름값 11주째 하락세…휘발유 ℓ당 13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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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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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는 ℓ당 1100원대

휘발유 가격이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11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1329원, 경유가 1129원에 판매되고 있다. 2020.10.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휘발유 가격이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11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1329원, 경유가 1129원에 판매되고 있다. 2020.10.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도 내 기름값이 11주 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3주차 기준 도내 리터(ℓ)당 보통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3.16원 낮은 1336.06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도 리터당 1135.38원으로 전주보다 3.3원 떨어졌다.

도내 기름값은 8월1주차 이후 줄곧 하락세다.

정유업계는 이같은 국내 기름값의 하락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가 10월 3주차 기준, 배럴당 41.6달러로 전주와 보합세를 유지했고 45.1달러를 기록한 국제유가는 지난주 대비 0.1달러 하락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 석유가격은 계속되는 미국 경기부양책 협상난항과 허리케인 내습여파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 등이 하락요인이다"라며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석유시장 안정화 노력약속 및 중국의 정제투입량 증가로 인한 상승요인이 상쇄돼 보합세를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기준, 도내에서 보통 휘발유와 경유가 가장 가장 비싼 지역은 성남으로 리터당 각각 1416.21원, 1220.74원을 기록했다.

반면 고양지역은 보통 휘발유가 리터당 1297.41원으로, 경윳값은 리터당 1096.89원을 각각 기록하며 가장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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