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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이틀째…온라인·자동차극장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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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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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광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인 움프(자동차극장)에서 관객들이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 개막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개막작은 '내면의 목소리(Speak to Me Sofly)', '나 홀로(Alone)', '조스 밸리의 클라이머(United States of Joe's)'로 총 3편이 상영됐다.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 상영관과 자동차 극장이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 운영된다. 2020.10.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3일 오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광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인 움프(자동차극장)에서 관객들이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 개막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개막작은 '내면의 목소리(Speak to Me Sofly)', '나 홀로(Alone)', '조스 밸리의 클라이머(United States of Joe's)'로 총 3편이 상영됐다.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 상영관과 자동차 극장이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 운영된다. 2020.10.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첫날 개막작 3편이 모두 매진되는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개막 이틀째인 24일에도 온라인상영과 자동차 극장에서 100여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온라인상영관에서는 영화제 기간 매일 상영하는 66편과 23일부터 27일까지 상영작 등 89편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예매에서 매진을 기록한 개막작 3편인 '내면의 목소리', '조스 밸리의 클라이머', '나홀로'가 25일까지 3일간만 온라인으로 상영 가능하다.

'내면의 목소리'는 한 여성 클라이머 제니 아베그의 등반을 정서적이고 영화적으로 표현한 산악영화로 등반의 과정과 도전을 색다른 시각으로 다루었다.

'조스 밸리의 클라이머'는 자연보호구역인 조스 밸리가 클라이머들의 천국으로 알려지면서 발생하는 산악인과 지역민의 갈등을 그려낸 작품으로 스포츠나 축제가 지역 문화와 융합하면서 공생할 수 있는 방법과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나홀로'는 독일 산악인이자 탐험가인 로버트 재스퍼가 최근 그린란드에서 30일간의 단독 등반(solo climbing)한 내용을 담아냈다.

23일 오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가 개막한 가운데 관객들이 드라이브 인 움프(자동차극장)로 입장하고 있다. 이날 개막작은 '내면의 목소리(Speak to Me Sofly)', '나 홀로(Alone)', '조스 밸리의 클라이머(United States of Joe's)'로 총 3편이 상영됐다.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 상영관과 자동차 극장이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 운영된다. 2020.10.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3일 오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가 개막한 가운데 관객들이 드라이브 인 움프(자동차극장)로 입장하고 있다. 이날 개막작은 '내면의 목소리(Speak to Me Sofly)', '나 홀로(Alone)', '조스 밸리의 클라이머(United States of Joe's)'로 총 3편이 상영됐다.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 상영관과 자동차 극장이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 운영된다. 2020.10.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개막 첫 주말인 자동차극장에서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와 '동반자', '스펙터 익스페디션', '윙즈 오버 에베레스트' 가족들이 함께 보면 좋을 영화가 편성돼 있다.

미국 크리스 버틀러 감독이 연출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전설 속 거인으로 알려진 빅풋과 탐험가 라이오넬이 설인이 산다는 샹그릴라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단편 다큐멘터리 '동반자'(Out on a Limb)는 등반 중 사고로 척추 손상을 입어 다리를 절단한 크레이그가 산업 디자이너 카이와 만나면서 다시 등반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았다.

중편 다큐멘터리인 '스펙터 익스페디션'은 2017년 겨울 영국인 레오 홀딩, 프랑스인 장 부르군, 뉴질랜드인 마크 세든은 지구상에서 가장 먼 산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펙터산을 목표로 스키와 바람을 이용해 1600km의 얼음 바다를 극복해 나가는 60일간의 여정을 장엄하게 담아냈다.

개막작 3편을 제외한 첫 매진 영화인 '윙즈 오버 에베레스트'는 히말라야 산악구조대인 윙즈가 에베레스트를 배경으로 펼치는 모험을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역동적인 장면들로 연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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