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부천서 울산 방문한 30대 코로나19 확진…누적 158명 늘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24 14:5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대전 유성서 만난 친구(구로 198번)로부터 감염…

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이 22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조치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0.9.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이 22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조치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0.9.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에서 나흘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58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158번)가 24일 오전11시50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58번은 지난 22일 업무차 울산을 방문해 남구에 머물던 중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대전 유성구에서 함께 접촉한 친구가 양성 판정(구로구 198번)을 받자 23일 오전10시 35분 스스로 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았다.

시는 158번과 접촉한 친구(구로 198번)의 부모와 동생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나타나 16~17일 대전에서 친구에게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158번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울산대병원 읍압병실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158번의 부모 등 가족 2명도 부천시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진행중이다.

시는 158번이 머물던 남구 숙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18일 이후 동선에 따른 추가 접촉자 파악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