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등기 우편물도 장소 지정하면 비대면 배달한다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25 12: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등기 우편물도 장소 지정하면 비대면 배달한다
앞으로 배달 장소를 미리 지정해 신청하면 집배원과 대면하지 않아도 등기 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등기통상 우편물(등기 우편물) 수취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집배원의 배달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26일부터 배달방법을 개선·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개선 사항은 △배달장소 지정을 통한 등기우편물의 비대면 배달 확대 △수취인의 부재로 배달하지 못한 우편물의 보관기간 2일 추가 △1회 배달하지 못한 우편물의 재배달 희망일 지정 신청 추가다.

집배원과 수취인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수취인이 모바일, 인터넷우체국, 우체국콜센터(1588-1300) 등을 통해 무인우편물 보관함, 우체국 보관 등으로 배달장소를 지정·신청하면 집배원과 대면 없이 등기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다.

등기우편물 배달시 부재중으로 우편물을 수취하지 못한 고객의 수취 편의도를 높이기 위해 우편물의 우체국보관 기간을 2일 보관에서 2일 추가해 4일 보관으로 늘린다.

수취인의 부재로 1회에 배달하지 못해 우체국에서 4일간 보관하는 우편물도 집배원 배달로 수취하기를 원한다면 모바일(우편앱),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우체국콜센터 등을 통해 보관기간 중의 하루를 재배달 희망일로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개선된 내용은 26일부터 1차 지역에 시행하고 결과를 보완한 후 2차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배달장소 지정은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우체국에서 시행한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배달방법 개선은 수취인이 지금보다 편리하게 등기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 "고객편의와 수취인과 집배원 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등기 우편물도 장소 지정하면 비대면 배달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