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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도서관 여행…서울 도서관 '비대면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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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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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엘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둔 채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0.9.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엘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둔 채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0.9.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도서관 내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으로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로 지난 12일부터 시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다시 문을 열었지만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비대면 중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서도서관은 소설의 구성요소를 알아보고 글쓰기를 배우는 '소설의 모든 것' 강좌를 오는 11월 4~25일 진행한다. 서대문도서관은 같은 기간 청소년 독서력 향상을 위한 '언택트, 청소년을 위한 1일 1독' 강좌를 연다.

학부모 대상 강좌는 초등학생 독서 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 읽기 지도 이렇게 시작해요'(양천도서관·11월2~25일)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호작용 방법을 배우는 '슬기로운 스마트미디어세상 사용법'(강남도서관·11월2~23일) 등이 마련됐다.

이밖에 '연극으로 풀어보는 콤플렉스'(강동도서관·11월2~23일) '도서관과 함께하는 가을숲 이야기'(고척도서관·11월7일) '한국현대철학 텍스트 함께 읽기'(동대문도서관·11월14일~12월19일) 등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어린이·청소년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공간이 아닌 창작과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여기도록 다양한 과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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