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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18억 들여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 배양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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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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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업기술센터가 내년 상반기에 친환경 농업미생물 배양센터를 건립한다. © 뉴스1
전북 농업기술센터가 내년 상반기에 친환경 농업미생물 배양센터를 건립한다. ©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농업미생물 활용 친환경 농업기반을 확대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미생물 대량공급을 위해 500㎡ 규모의 친환경 농업미생물 배양센터를 내년에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상반기 내에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복합미생물과 광합성균 등 5종의 유용미생물 110여t을 축산농가와 친환경 재배농가, 원예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 속 유해균의 밀도를 낮추고 토양환경을 개선해 작물의 생육촉진은 물론 병해 발생 억제와 축사의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지역 내 많은 농가들이 유용미생물을 적극 활용하고 있어 이번 미생물 배양시설 확충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준비하는 지역 농업인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정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친환경 농업미생물 공급 확대를 통해 고품질의 친환경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농업환경 조성과 건강한 먹거리를 통한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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