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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정율성음악축제 '양림프로젝트' 11월 2~8일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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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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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재즈·어린이창작극 등 7개팀 정율성음악 다양한 재해석 7일간 하이라이트 영상…11월2일부터 매일 광주문화재단TV 중계

2020 정율성 음악축제 안내 포스터.(광주문화재단 제공)2020.10.25/뉴스1 © News1
2020 정율성 음악축제 안내 포스터.(광주문화재단 제공)2020.10.25/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중국 3대 혁명 음악가로 칭송받는 광주 출신 정율성 선생의 음악과 예술혼을 널리 알리는 정율성음악축제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11월2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2020 정율성음악축제의 일환인 '양림프로젝트'를 광주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림프로젝트'는 정율성 선생이 초년시절을 보낸 양림동에서 그를 다시 되새기면서 일반 대중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재즈,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해 음악적 소통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 지역 문화예술단체 총 7개 팀이 참여해 탁월한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한 정율성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참가팀은 크로스오버 뮤직밴드 '프로젝트 앙상블 련', 인문학과 예술을 접목시킨 '인문정원솔', 재즈밴드 '스카이브리지', 실력파 재즈피아니스트 '강윤숙의 재즈여행', 청년밴드 '영택스', 광주에 유일한 '광주여성솔리스트앙상블', 어린이 극단 '극단 하리랑' 등이다.

2일 첫 무대는 '프로젝트 앙상블 련'이 정율성의 일대기를 전통 판소리로 창작한 '정율성가', 피아노와 장구를 위한 '흥안령에 눈꽃 날리네', '우리는 행복해요' 등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한 감성적인 작품을 선사한다.

3일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인문학과 예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축제와 공연을 선보인 '인문정원솔'이 아트에듀와 함께 음악극 '연안 연가'를 통해 1900년대 정율성과 그의 부인 정설송의 '민주·민중·민족·사랑'을 소개한다.

4일에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즈피아니스트 강상수가 이끄는 재즈밴드 '스카이브리지', 5일에는 세련된 음악적 감성과 뛰어난 테크닉을 갖춘 실력파 재즈피아니스트 '강윤숙의 재즈여행'이 정율성의 음악세계를 재해석해 들려준다.

6일에는 '영택스'가 정율성 활동 당시의 감성이 남아있는 멜로디와 가사의 곡들을 현재 관객들에게 익숙한 음악 언어로 표현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 '정율성, 4색의 행진곡'을 선보이고, 7일은 '광주여성솔리스트앙상블'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정율성 선생의 명곡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 날인 8일은 어린이들이 주체가 돼 기획?연출?공연을 함께하는 '극단 하리랑'의 창작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정율성을 만나 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26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일 한 팀씩 공개하며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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