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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쇄 들어간 이탈리아…식당·술집 6시 이후 영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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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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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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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AP/뉴시스]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다. 코로나19가 급증하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와 남부 나폴리 지역에 야간 통행 금지가 시행된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874명이 늘어난 43만4449명, 사망자는 89명 늘어난 3만6705명으로 집계됐다. 2020.10.21.
[로마=AP/뉴시스]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다. 코로나19가 급증하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와 남부 나폴리 지역에 야간 통행 금지가 시행된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874명이 늘어난 43만4449명, 사망자는 89명 늘어난 3만6705명으로 집계됐다. 2020.10.21.
이탈리아가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급격히 늘어나자 식당·술집 등의 영업을 제한하는 고강도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실은 "오는 26일부터 영화관, 극장, 체육관, 수영장은 모두 폐쇄되며 식당과 술집은 오후 6시 이후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최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명에 달하는 등 심각한 재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7일 전국을 대상으로 옥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14일에는 실내외 파티를 금지하고 식장과 술집 영업 시간을 자정까지로 제한했따.

이밖에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1000명 이상으로 많았던 캄파니아, 라치오, 밀라노, 롬바디아 지역 등에서는 야간 통행 금지령이 내려지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해왔다.

하지만 재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방역조치 강도를 더 높이게 됐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이 "위기 상황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힐만큼, 현지 의료붕괴 위기감도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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