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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4분기 판가 인상 영향 본격화…목표가 30만원-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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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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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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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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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26일 POSCO (266,000원 상승9000 -3.3%)에 대해 4분기 판가 인상 영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올렸다.

POSCO의 3분기 별도 실적은 매출액 6조6000억원, 영업이익 26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15%, 60.5% 감소한 수치다.

연결 실적은 매출액 14조3000억원, 영업이익 6667억원이었다. 지난달 애널리스트 컨퍼런스콜 이후 높아진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라는 평가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월부터 광양 3고로가 재가동되고 냉연/도금, 열연 제품 중심의 판매가 늘었고 탄소강 판매량이 늘면서 고정비 부담이 줄었다"며 "고부가 WTP 판매량 증가와 저원가 재료 활용을 통해 흑자 전환(별도 기준)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미얀마 가스전 수리 영향을 받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제외한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POSCO의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5조7000억원, 영업이익 7186억원을 제시했다. 김현욱 연구원은 "6월 저점 이후 제품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라며 "4분기부터 판가 인상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자회사 포스코건설이 성수기라는 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기저효과 등도 추가적인 실적 개선의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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