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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9개월 만에 1120원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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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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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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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은행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91억7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4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0월(4063억2000만달러), 11월(4074억6000만달러), 12월(4088억2000만달러), 올해 1월(4096억5000만달러) 4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2월 감소세로 전환됐다. 2020.3.4/뉴스1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은행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91억7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4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0월(4063억2000만달러), 11월(4074억6000만달러), 12월(4088억2000만달러), 올해 1월(4096억5000만달러) 4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2월 감소세로 전환됐다. 2020.3.4/뉴스1
달러약세에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에 진입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원 내린(원화가치 상승) 1128.9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해 3월 22일(1127.5원) 이후 1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장중 저가 기준)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시장정보업체 IHS 마킷이 발표한 독일의 10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전월대비 1.6포인트 오린 58.0을 나타냈다. 제조업 경기가 호조를 보이면서 유로화 가치가 높아졌고, 달러화 가치는 떨어졌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주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전주대비 1.0% 하락한 92.77을 나타냈다. 미국 대선 및 추가 부양책 합의 불확실성 등으로 달러화 가치가 낮아졌다. 달러화 약세가 나타나며 원화, 위안화 등 신흥국 통화가치는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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