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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이건희 조문' 않는 정의당 향해 "北 김정일은 하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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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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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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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조문 거부 입장을 밝힌 정의당을 향해 "대표 바뀌어서 기대감이 컸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되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하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김정일 조문하자고 했던 정의당이 이건희 회장 조문은 안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나라 만든 김정일보다 못사는 나라를 잘사는 나라로 탈바꿈시킨 경제 리더의 삶이 더 가치없다고 판단하는 것"이라며 "정의당이 지향하는 국정가치가 나라 잘살게 하는 건 아니라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전날 정의당은 이 회장의 별세 소식에 조의를 표하면서도 조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당의 노선과 가족장을 원하는 유족 측 의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 회장이 만든) 그 그림자가 이재용 부회장에게 이어졌다"며 "(이 부회장은) 이제 그 어두운 역사의 그림자를 지우고, 재벌개혁을 자임하는 국민 속의 삼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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