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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가 브루나이, 첫 추기경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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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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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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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추기경 13명 새로 임명… 미국서는 첫 아프리카계 추기경 나와

프란치스코 교황/사진=[방콕=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사진=[방콕=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현지시간) 일요 삼종기도에서 추기경 13명을 새로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추기경 13명 가운데 9명은 80세 미만으로 차기 교황 선출권을 갖는다. 투표권이 있는 신임 추기경의 출신국가는 이탈리아와 미국, 필리핀, 몰타, 칠레, 르완다, 브루나이다. 이탈리아가 3명으로 가장 많다.

르완다와 브루나이에선 역대 최초로 추기경이 나왔다. 특히 브루나이는 이슬람교 국가로 다른 종교의 포교 활동은 금지된 곳이다.

미국에선 최초로 첫 아프리카계 추기경이 배출됐다. 윌턴 그레고리 워싱턴DC 대주교는 지난 5월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이후 인종 간 갈등 완화를 위해 힘쓴 인권운동가다.

이날 새로 임명된 추기경들은 다음달 28일 서임식을 겸한 추기경 회의를 갖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한 이후 임명한 추기경 수는 128명으로 전체의 57% 정도다. 나머지 추기경들은 전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와 요한 바오로 2세때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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