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순천대, 2020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실 운영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26 10:3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순천대, 2020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실 운영
순천대학교가 내달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슬기로운 한국생활, 안전한 유학생활'을 주제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범죄·피해를 줄이고 성범죄 관련 분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이는 국제교류교육원이 주최하고 순천경찰서 및 순천대학교 인권센터가 함께 한다.

특히 교육은 유학생들의 범죄피해예방을 위해 불법취업, 보이스피싱, 교통법규 안전교육, 성희롱, 디지털 성범죄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낭진마윈(미얀마) 대학원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잘 몰랐던 여러 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법과 규칙을 잘 지켜 부끄럽지 않은 순천대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순천대 천지연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확대해 순천대 유학생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는 어학당·학위과정에서 수학 중인 미국, 아시아, 유럽권 등 48개국·361명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 협조하면서 주기적으로 안전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