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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강서구 한방병원 등서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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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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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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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경기 남양주 오납읍의 한 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뉴스1
(23일 오전 경기 남양주 오납읍의 한 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20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총 5827명으로 385명이 격리중이며, 현재 5368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10월 25일 기준 총 검사건수는 2419건이며, 10월 24일 총 검사건수 2497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20명으로, 양성률은 0.8%다.

신규 확진자 20명은 집단감염 13명,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조사중 5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서구 소재 한방병원 관련 4명, 용인시 음식점 모임관련 4명, 영등포구 가족관련 2명, 구로구 일가족 관련 1명, 잠원의료기(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1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Ⅱ 1명이다.

10월 25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25.3%이고, 서울시는 18.7%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64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25개로, 입원가능 병상은 39개다.

서울시는 지난주(10.18~10.24)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9명으로 일평균 17명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수는 감소했고, 2주 전(10.11~10.17) 전체 확진자의 18.1%였던 감염경로 불분명 사례는 지난주(10.18~10.24) 17.6%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비율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이 지인 및 가족모임 등 모임을 통해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모임 등 식사 시에는 대화를 자제하고 음석섭취 시간 외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식당, 학원, 클럽 등 고위험시설에서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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