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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007 노 타임 투 다이', 극장 포기할까…OTT 접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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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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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뉴스1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도 극장 개봉을 포기하게 될까.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MGM이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 연기로 인해 손해를 입은 금액이 3000만달러(약 339억원)에서 5000만달러(약 656억원)에 이른다며, 그에 따라 넷플릭스와 애플TV 플러스 등 OTT 플랫폼들이 이 영화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간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여러 차례 개봉을 미룬 바 있다. 최초 개봉 예정일은 지난 4월이었지만 여러 차례 미뤄진 끝에 내년 11월 개봉을 결정한 상태다.

앞서 코로나19 펜대믹 상황으로 인해 극장에서의 흥행이 어려워지자 파라마운트나 소니 등 대형 스튜디오들은 '그레이하운드' '커밍 투 아메리카' 등의 영화를 스트리밍 서비스에 팔아 수익을 남긴 바 있다.

그 때문에 할리우드 일각에서는 '007 노 타임 투 다이' 역시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에 판매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MGM이 무려 6억달러(약 6771억원)라는 가격을 OTT 회사들에 제시했다며 구체적인 수치까지 공개된 상황.

하지만 이에 대해 MGM은 "루머에는 답변하지 않는다"며 "영화를 (스트리밍 회사에)팔려고 내놓지 않았다, 영화는 영화 팬들의 극장에서의 체험을 위해 2021년 4월로 개봉을 미뤄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렬한 빌런의 등장과 함께 위험하고도 미스터리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펼쳐지는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는 마지막 작품이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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