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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나주시청 공무원 가족 2명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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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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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사 임시 폐쇄 후 검사 실시

26일 오전 전남 나주시청에 현관문에 '시청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민원업무를 보지 않는다'는 문구가 부착돼 있다. 2020.10.26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6일 오전 전남 나주시청에 현관문에 '시청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민원업무를 보지 않는다'는 문구가 부착돼 있다. 2020.10.26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나주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밀접촉자인 가족 2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6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나주시청 공무원 A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 18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에 A씨 가족 2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가족은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

앞서 A씨는 이날 0시30분쯤 코로나19에 확진돼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서울 송파구 365번 확진자와 나주의 한 식당 같은 공간에서 점심을 한 후 능동감시자로 분류됐었다.

이로 인해 A씨가 근무하던 나주시청 별관 건물이 임시폐쇄되고 긴급 방역이 실시됐다. 별관 건물에 근무하는 6개과 직원 100여명도 검체채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토록 했다.

나주시는 시청사 본관도 임시폐쇄하고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 오전 9시부터 700여명 직원들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A씨가 광주시 남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확진 사실을 해당 지자체에도 통보하는 한편 가족 2명에 대한 검사도 진행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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