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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블유케이, 35억원 지열발전 설비 공급계약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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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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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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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블유케이 (10,950원 상승50 -0.5%)는 지난 23일 이탈리아 터보덴과 35억원(306만9900 달러) 규모의 지열발전 프로젝트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93% 규모다.

이번에 공급되는 지열발전설비는 필리핀의 PLN프로젝트에 설치된다. 공급 납기는 2021년 7월 30일이다. 터보텐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에 100% 지분을 보유한 이탈리아 기업이다.

이더블유케이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지열발전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회사의 매출에 다소 부침이 있었지만, 이번 공급계약이 매출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 세계 지열발전소 건설시장에 관해 "각국의 경기회복 노력이 계속되고 있어 지연되었던 발전플랜트 건설이 재개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글로벌 흐름이 됐다"며 "더불어 LNG 및 정유 설비 관련해서도 수주 가시권에 들어온 프로젝트들이 있어 회사는 매출회복에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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