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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외입국 1명 추가 확진…해뜨락·온요양병원 재검사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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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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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 증가한 2만583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7명, 부산 1명, 대구(해외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27명, 충남 2명, 경남 1명(해외 1명), 검역과정 9명이다. 2020.10.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 증가한 2만583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7명, 부산 1명, 대구(해외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27명, 충남 2명, 경남 1명(해외 1명), 검역과정 9명이다. 2020.10.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6일 부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이날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확진자 누계는 585명이다.

585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자가격리 도중에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25일 2차 검사를 받았고 26일 '양성'으로 확진됐다.

시 보건당국는 "지난 23일 해뜨락요양병원 환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실시했지만 추가 확진은 없었다"고 밝히고 "26일 한번 더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동일집단(코호트)격리에 들어간 온요양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4일 실시한 재검사도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들은 오는 27일 다시 검사를 받는다.

그동안 일부 층만 동일집단 격리 중이었던 온종합병원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지난 25일 격리조치가 해제됐다.

시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부산지역 전체 요양시설, 정신병원, 주야간보호센터 등 고위험시설 대상자 2만9843명 가운데 1만2501명에 대한 검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현재 부산지역 위중증환자는 10명이다. 이 중 해뜨락요양병원 환자가 8명이다.

부산에서는 누적 확진자 585명 가운데 472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검역소에서 의뢰된 환자 2명을 포함한 108명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다.

부산에서는 2659명이 자가격리 중이고 이 가운데 접촉자는 529명, 해외입국자는 2130명이다. 25일 의심환자 검사 건 수는 817건이었고 1명이 양성 판정, 나머지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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