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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추미애 잘 아는데…27번 거짓말 한 '구라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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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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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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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단국대 교수 / 사진=뉴시스
서민 단국대 교수 / 사진=뉴시스
'조국흑서'(黑書)의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2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그녀는 국회에서 27번이나 거짓말을 했던 구라의 달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법무부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한 추 장관의 발언을 지적했다.

추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리를 보전하라'는 대통령의 메시지가 있다고 밝힌 데 대해 "그분 성품을 비교적 아는 편인데 절대로 정식보고 라인을 생략한 채로 비선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할 분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를 두고 서 교수는 "추미애는 자신이 문대통령을 잘 안다며 문통이 총선 후 윤총장에게 했다는 말, 즉 '임기를 지키며 소임을 다하라'는 윤 총장의 국감 발언이 구라라고 단정지었다"고 꼬집었다.

서 교수는 "내가 추미애를 잘 아는데 그녀는 국회에서 27번이나 거짓말을 했던 구라의 달인"이라며 "카톡메시지 공개로 거짓말이 드러나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우겼던, 얼굴이 철로 된 분"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따라서 저 말은 추미애의 28번째 국회발 거짓말이 될 확률이 높다"고 꼬집었다. 추 장관은 아들의 군 특혜 의혹을 두고 자신의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한 사실이 없다고 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사실로 드러나 거짓말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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