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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지역확진자 35명…병원·요양원 감염자 지속 발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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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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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2명 최다··전남·충남·인천·부산·충북서도 확진자 추가 경남 제사모임 가죡 4명·원주선 여주 라파엘의집 관련 2명 확진

(전국=뉴스1) 최대호 기자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로 성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 발생했다. 전일 61명보다 58명 늘어난 가운데, 사흘만에 다시 100명대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11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0명, 인천 3명, 대전 1명, 울산 해외 1명, 세종 해외 1명, 경기 67명(해외 2명), 충북 2명(해외 1명), 충남 1명, 경북 3명, 경남 3명, 검역과정 17명 등이다. 2020.10.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로 성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 발생했다. 전일 61명보다 58명 늘어난 가운데, 사흘만에 다시 100명대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11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0명, 인천 3명, 대전 1명, 울산 해외 1명, 세종 해외 1명, 경기 67명(해외 2명), 충북 2명(해외 1명), 충남 1명, 경북 3명, 경남 3명, 검역과정 17명 등이다. 2020.10.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전국=뉴스1) 최대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진자(서울 제외)가 26일 하루(오후 5시 집계 기준) 35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시간 확진자 집계(58명) 보다 23명 줄어든 수치다. 다만 이틀 전인 24일 확진자 집계(22명) 보다는 13명 더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 발생 역시 전날과 마찬가지로 경기도에서 집중됐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22명, 경남 4명, 강원 3명, 전남 2명, 충남·인천·부산·충북 각 1명씩이다. 제주 등 나머지 시·도에서는 감염자가 추가되지 않았다.

먼저 경기도에서는 간병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이후 감염자가 속출한 광주 SRC재활병원의 퇴원환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충북에서도 이날 이 병원 간병인 1명이 확진 판정됐다.

이에 따라 SRC재활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135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117명은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환자다.

지난 24일 집단감염이 시작된 경기 여주시 강천면의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사흘간 30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의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지난 24일 집단감염이 시작된 경기 여주시 강천면의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사흘간 30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의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평택에선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미군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지난 12~22일 평택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여주 라파엘의집 종사자 2명이 이날 추가 확진됐다. 지난 24일 입소자 1명이 확진된 이곳의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이날 3명의 확진자가 나온 강원도에서도 라파엘의집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들 두 사람은 라파엘의집 생활재활교사로 25일 원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아 26일 확진 판정됐다. 나머지 확진자 1명은 봉산동 거주 50대 남성으로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인천에서는 감염경로 미상의 40대가 확진 판정됐으며, 경남 창원에서는 제사모임발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11명(경기 고양 4명 포함)이 됐다.

전남에선 나주시청 공무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공무원은 전날 확진된 공무원과 시청 같은부서 근무자다.

부산과 충남 천안에서는 각각 해외입국 확진자 1명씩 추가됐다.

각 지역 지자체와 질병관리청은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노인주간보호시설과 요양병원, 재활병윈,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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