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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고 3학년 확진…"내일 전교생·교직원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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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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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증상발현, 23일까지 등교수업 받아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 교문에 지난 7월17일 '출입 통제' 현수막이 나붙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 교문에 지난 7월17일 '출입 통제' 현수막이 나붙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 1명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학생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났는데 23일까지 등교수업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동구에 따르면 마장동에 사는 성수고등학교 3학년 A학생이 이날 한양대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오후 4시3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성동구 132번 확진자로 기록된 A학생은 확진 직후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A학생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매일 학교에서 등교수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학교 안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확진된 학생이 지난주까지 등교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이날 오후 7시부터 역학조사가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수고등학교에서는 지난 7월17일에도 2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학생 321명과 교직원 67명 등 388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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