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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충당금 제외시 깜짝 실적-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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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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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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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7일 기아차 (58,700원 상승300 0.5%)에 대해 3분기에 충당금을 제외하면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기아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1953억원이지만, 엔진 충당금 1조100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조2100억원으로, 컨센서스 5804억원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내수 판매 호조와 믹스 개선이 주효했다"며 "제품별로는 K5, 쏘렌토, 카니발이 ASP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북미, 유럽, 인도,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 판매가 회복됐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텔루라이드 증산, 신형 K5 판매 호조세, 유럽 주요 국가 락다운 해제에 따른 니로 중심의 친환경차 판매 증가, 인도 시장 쏘넷 출시에 따른 시장 지배력 지속 등이 긍정적이었다.

김 연구원은 "기아차의 3분기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3.7%로, 지난해 3.3%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이후에도 계단식 글로벌 수요 회복이 전망된다"며 "11월 미국 쏘렌토, 내년 상반기 카니발 신차 효과가 극대화 되면서 내년에는 연간 영업이익이 4조53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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