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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네이버와의 제휴…"M&A보다 좋다"-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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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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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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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CJ대한통운 (162,500원 상승3500 -2.1%)에 대해 네이버와의 자사주 교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23만원에서 24만원을 소폭 상향 조정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온라인쇼핑 플랫폼인 네이버와의 전략적 제휴는 우량기업 인수보다 높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은 20.4%의 자사주 중 7.9%를 네이버에 매각하고, 네이버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CJ대한통운 자사주가 유동화 될 것이라는 불안감도 덜었다.

엄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전체 상장주식수 중 자사주의 비중이 높아 대규모 주식 물량이 단기간에 유동화 될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며 "글로벌 인수·합병(M&A) 추진 중 재원으로 자사주를 활용할 가능성이 언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택배 단가는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엄 연구원은 "현재 메가 허브 증설 공백기로 분류 공급에 여유가 없다"며 "평년대비 2~2.5배 높은 신규 물량을 처리하고 있어 보다 많은 인력 투입이 필요하다. 단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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